이번에 퇴직 하게되며 자유의 시간이 생겼습니다..!
친구한테 바로 연락해서 🥹 다행히 된다도 해서 코타키나발루로 고고
너무 신기했던 것이 친구는 마침 계획이 없이 휴가를 냈고 나는 이번 8월동안 빈시간이 생겨 여행을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떠나기 전에 우선 하고싶은 걸 생각해보기로 했고
아래의 목록들을 하고자 마음 먹었어요!
- 코타키나발루 선셋 보면서 수영 ✅
- 섬가서 호핑 하면서 수영! 최대한 사람 적은 걸로 ✅
- 반딧불 투어 ✅
이렇게 3 가지 정도 하도록 대략적인 틀을 세웠고 그 이후는 이제 호텔 예약 그리고 투어 예약을 했습니다
1. 호텔 예약
호텔은 우선 호텔스 닷컴에서 찾아봤고 가장 세워진지 얼마 안된 하얏트 센트릭으로 정했어요
결과는 대만족🌟🌟🌟🌟🌟
우선 들어가자마자 이쁜 뷰가 반겨주었고 또헌 수영장에서 보는 선셋은 너무 황홀했습미다.
조식 또한 퀄리티가 있었고 특히 고기국수 맛있었어요.
2. 투어 예약
투어는 우선 섬투어는 제셀톤에가서 직접 예약하기로 했는데 흥정 해서 290 링깃으로 했어요! 😉
아저씨 뭔가 되게 착하신 느낌...!! 멍알룸으로 점심 까지 포함된 투어를 신청하였습니다.
또한 반딧불 투어의 경우에는 코타플레이를 이용하였는데요..! 씨티투어가 포함되어있기도 하고 반딧불 저녁까지 주는데 5만 얼마로 엄청 저렴한 금액 🥰
대만족이었습니다.
또한 가이드님이 사짐을 너무 잘 찍어주셨어요~~
https://www.kotaplay.com/?pn=product.view&pcode=S8581510&cuid=96#
가이드님.. 심지어 그 핸드폰 명암 이런거 채도도 조절해서 찍어주셔요...👏👏 작가님
우선 이렇게 대략적으로 가기전에 예약한 것들 말씀 드렸어요...! 자세한 내용은 다음에 다시 들고올께요~~~👏
'이유's LIFE > 해외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럽여행) 2016년 갔던 유럽여행.. (0) | 2023.08.0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