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클라우드는 소비자나 필요한 정보를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함으로써, 현재에서 가장 중요한 데이터 이슈 를 처리함에 있어서 

핵심적인 기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는 적극적인 클라우드 제도의 추진을 위하여 다양한 제도적인 규범 정비, 규재 완화 등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앞으로 4차 산업 혁명을 이루는 인공지능, IoT산업의 분야는 다양한 센서로 데이터를 읽어드려 '알고리즘'을 통해 업무를 처리하여야 하기 때문에 클라우드 서비스의 중요성은 계속해서 중요해주고 있습니다. 

사례  : 도시관리 공단은 KT의 공공기관 전용 클라우드(G클라우드) 

          더존 비즈온은 클라우드 ERP를 도입하는 신규 고객 비중 증가 및 기존 ERP 고객이 클라우드로 전환하는 사례 

이렇게 다양한 공공기관, 아마존, 심지어 노동시간을 클라우드에 저장함으로써 우리는 데이터를 실시간 처리로 전송 받고 업로드 하여 '상호 운용성'의 가치를 이루게 합니다. 

이러한 클라우드는 클라우드 자체만의 산업 뿐만 아니라 IOT, 인공지능 분야까지 쓰이고 있고 이렇게 다양한 기술이 쓰이게 되는 만큼 인증 보안 기술(FIDO), 클라우드 기반 보안솔루션(SSM) 같은 보안의 기술이 점점 중요해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해커들이 한 클라우드의 데이터만 뚫어도, 수십만명의 피해자가 생길 수 있기에 보안은 점점 더 철저해져야 할 것입니다. 

소비자들이 Pepper 같은 인공지능을 샀을 때, 소비자와 인공지능이 대화한 내용이 자동으로 클라우드에 업로드화 되고 또한 이를 '빅데이터' 기술로 분석하는 시대가 올것입니다. 

현재, 구글 드라이브나 네이버 드라이브를 이용하여 간단히 사진이나 정보를 저장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갖고 있는 여러 기기들의 통합 데이터를 관리 및 운용하게 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출처 :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1772)